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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담화27] 문화 정체성 찾기 이후, ´할매니얼과 힙트래디션´ 유행 속으로
- 문화 정체성 찾기 이후, ´할매니얼과 힙트래디션´ 유행 속으로 요즘 레트로 열풍이 불면서 ´할매니얼´이 유행이다. ‘할매니얼’은 할머니의 사투리인 ‘...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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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환 교수의 문화재 기행37] 백자 복숭아모양 연적
- 백자 복숭아모양 연적 연적硯滴은 벼루에 먹을 갈 때 물을 따르기 위해 물을 담아 두는 용도의 도구로 도자기, 도기, 금속기, 나무, 돌 등의 다양한 재료로 만...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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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환 교수의 문화재 기행35] 백자청화 산수인물무늬 항아리
- 「백자청화 산수인물무늬 항아리」는 워낙 희귀한 유물이기도 하지만 특히 굽바닥의 명문이 학술적 가치를 높이고 있다. 몸통의 굽바닥은 가운데 부분이 약...
-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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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담화25] ´찾아가는 팝업 스토어´의 전성시대, 한국 공예시장 마케팅 및 유통의 변화
- 불경기다. 그나마 12월은 크리스마스가 고물가에 잔뜩 얼어붙었던 소비 심리를 녹여주었다. 백화점과 호텔들이 고가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패키지를 앞다투어...
-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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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담화26] 한국 공예 전시의 단편들 : 큐레토리얼의 부재
- 미술사학자 미케 발(Mieke Bal, 1946~)은 큐레이터의 활동이 ‘봐라! 이것이 어떠한가!’와 같은 지시적인 행위를 대표한다고 말했다.1 그의 말은 큐레이터의 활동...
-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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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환 교수의 문화재 기행36] 청자참외모양꽃병
- 「청자참외모양꽃병」은 몸통이 참외 모양이며 기다란 목과 입구는 참외꽃을 형상화한 것으로, 실제로 참외가 꽃이 피고 열매가 커지면서 일정 기간 동안 참외에 꽃이 붙어 있는데 그 순간을 나타낸 것...
-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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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환 교수의 문화재 기행34] 분청사기덤벙 철화 풀꽃무늬병
- 조선 초기 분청사기는 전국적으로 제작되었으며 대체로 지역에 따라 공통되는 기법과 생산지를 표기하거나 한 지역만의 독립적인 기법의 생산품을 제작하여 대체로 지역별 생산지 추정이 가능하다. 제...
-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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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담화24] 지역 공예산업 및 문화확산을 위해 ´지역거점창작센터´에 거는 기대
- ‘메가 서울’을 저지할 지역의 경쟁력요즘 정치권에서는 총선을 앞두고 ‘메가 서울’이 빅이슈다. 가뜩이나 커지기를, 넓히기를 멈출 생각이 없는 거대 공...
-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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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환 교수의 문화재 기행33] 백자동화까치호랑이무늬항아리
- 김대환 교수의 문화재 기행 야나기 무네요시柳宗悅는 일제강점기에 조선의 예술을 사랑한 대표적인 일본인이다. 1889년 동경에서 출생한 그는 동경제국대학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술사와 민예연구를 바...
-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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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담화23] 인공지능이 만든 가방
- 지난주, 유튜브 알고리즘이 나에게 흥미로운 영상을 추천했다. 영상 제목은 이다. 이 영상은 올해 4월, 가죽공예 전문 유튜버 하안이 유튜브 채널 ‘HAHNS Atelier...
-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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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환 교수의 문화재 기행32] 백자상감 봉황무늬 통형병
- 김대환 교수의 문화재 기행 일반적으로 원통 모양으로 생긴 병을 통형병이라고 한다. 삼국 시대에 토기로 제작된 사례가 있으나 흔하지 않으며 남북국 신라시대에 도기로 본격적으로 생산되었고 형태도...
-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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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담화22] 프리즈 서울이 한구 공예에 남긴 것들
- 프리즈 서울이 한구 공예에 남긴 것들 현재 세계 미술계의 흐름을 주도하는 국제 아트페어의 두 축은 아트 바젤Art Basel과 프리즈Frieze다. 아트 바젤과 프리즈는...
-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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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환 교수의 문화재 기행31] 백화 철화 뿔잔
- 김대환 교수의 문화재기행 사진1)「백자 철화 뿔잔白磁鐵畵角杯」 조선시대 전기 몸통길이 22cm, 입지름 7.3cm 뿔잔은 쇠뿔이나 사슴뿔 등 짐승의 뿔을 직접 잘라서 만들거나 도기, 금속기로 뿔모양의 잔을 ...
-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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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담화21] 한국 공예계에 필요한 전시 테크니션
- [소소담화] 한국 공예계에 필요한 전시 테크니션 1950년대 말부터 현대 순수예술 체계의 구분을 허물고 편향된 이상을 수공예와 대중예술의 규범들로 대체하려...
-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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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환 교수의 문화재 기행30] 도기 오리모양 주자
- 김대환 교수의 문화재 기행 ㉚THE OUTLOOK ON CULTURE FROMPROFESSOR KIM DAEHWAN도기 오리모양 주자 글. 김대환 상명대 석좌교수·문화재 평론가사진1) 「도기 오리모양 주자陶器鴨形注子」 삼국시대 가야높이: 20cm, 입...
-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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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담화20] AI가 창작하는 시대의 공예_홍지수
- 소소담화 ⑳ CRITIC IN CONVERSATION AI가 창작하는 시대의 공예 글. 홍지수 미술평론, 미술학박사, 크래프트믹스 대표 사람이 직접 다루지 않아도 직조기가 직물을 ...
-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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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운의 그거 아세요? ⑲
- 한정운의 그거 아세요?⑲지난 달, 경기도 민선 8기 경기도 공공기관 운영 기본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이 기본계획의 주요 슬로건은 ‘공정하고 평등한 기회’, ‘가족친화, 상호존중, 도정가치 공유’, ...
-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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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환 교수의 문화재 기행29 ] 분청사기 박지 철채 모란무늬 편병
- 문화재 돋보기29 분청사기 박지 철채 모란무늬 편병 글_김대환 상명대 석좌교수·문화재 평론가조선시대 분청사기는 백자와 다른 정취로 조선시대 도자기의 또 다른 미적 성격을 ...
-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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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수- Clay, Play, Stay》_2026. 1. 16. ~3. 22.
- 1. 16. ~3. 22. 이응노미술관 2~4전시장이응노미술관의 2026년을 여는 첫 기획전인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 도예의 형성과 전개를 현장에서 이끌어온 도예가 이종수(1935–2008)의 반세기 작업 세계를 흙과 불, 시간과 기다림이라는 키워드로 조망하는 회고전이다. 이종수는 평생 지역의 토양과 기후, 반복되는 제작 과정 속에서 재료와 함께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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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Time of Hands: 손의 시간 PART. 2》2026. 1. 13. ~2. 28.
- 13. ~2. 28. 리나갤러리 부산 리나갤러리 부산은 2월 28일까지 김성수, 김예지, 도이재나, 송민호, 안은선, 이예원, 이은지, 장문정, 정인혜 등 9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The Time of Hands: 손의 시간 PART. 2》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에서 열린 PART. 1이 던졌던 ‘손으로 이루어지는 창작의 시간’에 대한 질문을 확장하며, 반복과 축적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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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경도예회 창립 50주년 기념전_ 2025. 12. 27. ~1. 10.
- 12. 27. ~1. 10. 단국대학교 중재아트갤러리단국대학교 중재아트갤러리에서 열린 화경도예회 창립 50주년 기념전은 동문 작가회의 반세기 역사를 조망하며 한국 도예의 흐름과 확장을 함께 보여준 자리였다. 1972학번 1기 졸업생부터 졸업 예정자에 이르기까지 65인의 동문 작가와 초대작가들이 참여해, 전통도자와 조형도자, 산업도자, 설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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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환민《숨의 질감 Effervescence》_2025. 12. 23. ~1. 5.
- 12. 23. ~1. 5. 신세계갤러리 강남점 2F신세계갤러리 강남점에서 열린 진환민 개인전 《숨의 질감 Effervescence》는 전통 도자의 형식 위에 우연성과 즉흥성을 결합한 작업을 선보였다. 작가는 청화 안료에 숨을 불어넣는 독자적 방식으로 표면에 거품의 흔적을 남기며, 통제된 제작 과정 속에 예측 불가능한 변화를 끌어들였다. 달항아리와 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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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주《백색변주》_2025. 12. 17. ~12. 23.
- 12. 17. ~12. 23. 더 스타갤러리더 스타갤러리에서 열린 이종주 개인전 《백색변주》는 ‘가리다conceal’라는 개념을 분청사기의 물성과 조형 언어로 확장한 전시였다. 작가는 회청색 태토 위를 백토로 덮는 분청의 방식에 주목하며, 드러남과 은폐의 긴장을 작품에 담아냈다. 표면을 감싸는 백색은 장식이자 숨김의 장치로 작용하며,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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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도식《12월의 초대》_2025. 12. 16. ~12. 27.
- 12. 16. ~12. 27. 오매갤러리오매갤러리에서 열린 금속작가 서도식 개인전 《12월의 초대》는 금속공예와 옻칠 기법이 결합된 작품들을 통해 겨울의 서정적 풍경을 펼쳐 보였다. 항아리 작업을 중심으로 감과 새를 모티브로 한 테이블웨어와 조형물들이 전시 공간을 채우며, 금·은·동 등의 물성과 색채가 절제된 감성으로 드러났다.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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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m Winter Gifts》2025. 12. 5. ~1. 11.
- 12. 5. ~1. 11. 메종 드 카린라크라프트 作메종 드 카린에서 열린 《Warm Winter Gifts》는 연말의 정서와 공예의 쓰임을 결합한 겨울 기획전이었다. 강민성, 고소미, 김재훈 등 16인의 작가와 브랜드가 참여해 오너먼트, 모빌, 테이블웨어 등 일상 속에서 활용 가능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전시는 서로 다른 물성과 기법이 만들어내는 감각을 통해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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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FECT DAYS: NEW-YEAR》_2025. 12. 31. ~1. 5.
- 12. 31. ~1. 5. 갤러리 틈 갤러리 틈에서 열린 《PERFECT DAYS: NEW-YEAR》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미세하게 달라지는 하루의 결을 도예 작업에 빗대어 사유한 전시였다.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도예학과 재학생 14인은 빚고, 다듬고, 굽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차이와 우연성을 각자의 조형 언어로 풀어냈다. 비슷해 보이는 작업의 축적은 손의 감각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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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믹플러스 19기《기억은 형태를 닮았다》_2026. 2. 2. ~2. 7.
- 2. 2. ~2. 7. Debsend 2 Gallery김민서 「微搖: 미요」세라믹플러스 19기 정기전 《기억은 형태를 닮았다》가 2월 2일부터 7일까지 Debsend 2 Gallery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기억이 재현의 대상이 아니라 현재의 손과 재료를 통해 다시 굳어지는 과정에 주목한다. 참여 작가들은 동일한 점토를 다루면서도 각기 다른 시간의 층위와 감각을 통과한 기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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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유영《배열 속의 또 다른 배열》_2026.1.2.~2.8.
- 1. 2. ~2. 8. 소마미술관 1관 5전시실소마미술관은 2월 8일까지 《Into Drawing 53》의 세 번째 전시로 홍유영 개인전 《배열 속의 또 다른 배열》을 개최한다. 홍유영은 유리의 투명하고 흐릿한 물성을 매개로 빛과 그림자, 공간과 구조의 관계를 탐구해 온 작가다. 크기와 형태가 다른 유리판의 중첩과 해체된 오브제의 재구성을 통해 작품들은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