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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환민《숨의 질감 Effervescence》_2025. 12. 23. ~1. 5.
  • 편집부
  • 등록 2026-01-19 14: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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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3. ~1. 5. 신세계갤러리 강남점 2F



신세계갤러리 강남점에서 열린 진환민 개인전 《숨의 질감 Effervescence》는 전통 도자의 형식 위에 우연성과 즉흥성을 결합한 작업을 선보였다. 작가는 청화 안료에 숨을 불어넣는 독자적 방식으로 표면에 거품의 흔적을 남기며, 통제된 제작 과정 속에 예측 불가능한 변화를 끌어들였다. 달항아리와 대형 기물에 나타난 유기적인 패턴은 전통 문양의 질서를 해체하면서도 한국 도자 특유의 자연스러운 미감을 환기했다. 이번 전시는 전통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현대적 실험을 이어온 작가의 조형 언어를 통해, 의도와 우연이 맞닿는 순간의 긴장과 감각을 차분히 드러냈다.



사진. 신세계갤러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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