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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식《12월의 초대》_2025. 12. 16. ~12. 27.
  • 편집부
  • 등록 2026-01-19 14: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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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6. ~12. 27. 오매갤러리



오매갤러리에서 열린 금속작가 서도식 개인전 《12월의 초대》는 금속공예와 옻칠 기법이 결합된 작품들을 통해 겨울의 서정적 풍경을 펼쳐 보였다. 항아리 작업을 중심으로 감과 새를 모티브로 한 테이블웨어와 조형물들이 전시 공간을 채우며, 금·은·동 등의 물성과 색채가 절제된 감성으로 드러났다. 즉흥적인 판금의 흔적과 과감한 표면 처리, 옻칠의 깊은 색조는 자연과 기억을 은유적으로 환기했다. 지하 공간의 금속 항아리와 1층의 테이블웨어는 서로 다른 밀도의 분위기를 형성하며, 작가가 오랫동안 축적해 온 조형 언어와 정서적 서사를 차분히 보여주었다.



사진. 오매갤러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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