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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I] 흙과 시간, 손이 빚어낸 흔적_김덕호 작가 인터뷰
- 흙을 쌓아 층층이 패턴을 빚는 연리문連理紋. 김덕호 작가는 이 기법으로 흙의 물성과 자연의 흔적을 도자에 담는다. 물레 위에서 색 점토가 겹겹이 쌓이고, ...
-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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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II] 백연리에 담긴 기억의 층_김인식 작가 인터뷰
- 흙을 쌓고 깎아내며 층층이 기억을 형상화하는 연리문連理紋. 김인식 작가는 주로 백색 소지를 활용한 ‘백연리白練理’ 기법으로 자연과 시간, 그리고...
-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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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III] 연리문에 깃든 시간의 흐름_조신현 작가 인터뷰
- 흙을 쌓아 층층이 패턴을 빚는 연리문連理紋. 조신현 작가는 이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자연의 흐름과 시간을 도자에 담는다. 물레와 붓, 손끝에서 피...
-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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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I] 모두를 위한 박물관: 감각적 접근성과 문화유산의 새로운 경험
- 최근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박물관의 장소성이 확장되면서 박물관 활동 전반에서 복합적이고 총체적인 경험이 확대되고 있다. 박물관 주요 활동인 전시는 ...
-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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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II] 보다 많은 사람이 만족할 수 있는 ‘모두의 박물관’의 새로운 방향 모색_프랑스 국립도자센터 사례를 중심으로
- 최근 들어 국내 박물관들에서 빈번하게 언급되고 있는 ‘모두의 박물관’은 박물관이 그동안 사람들에게 가깝게 다가가지 못해온 상황을 반증이라도 ...
-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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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III] 박물관에서의 유니버설디자인_ 해외 사례를 중심으로
- 오늘날의 박물관은 단순히 유물과 예술품을 보존하고 전시하는 장소를 넘어, 다양한 방문객을 포용하는 사회적 역할을 중시하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
-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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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I] 도예계를 휩쓴 일곱 가지 물결
- 2025 도자예술의 흥미로운 변화들“3D 프린터로 도자기를 만들어요? 뭔가 색다르네요!”“일회용 컵 대신 도자기 텀블러로 음료를 즐기는 MZ세대가 늘고 있어요.” “해외에서도 K-도자기의 매력에 푹 빠졌...
-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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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II] 2025 도예 지속가능성과 디지털이 이끄는 변화의 물결
- 2024년 도예계에 불었던 변화의 바람은 2025년에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특히 친환경 제작 방식과 디지털 기술의 도입이 도예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전통과 혁신의 조화로운 발전이 기대된다.1. 친환...
-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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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III] 유럽 도자예술의 최신 동향_ 전통과 실험 사이, 유럽 도예의 현주소
-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도자예술의 새로운 도전 1. European Ceramic Context 2024- 덴마크 본홀름에서 2024년 11월 7일까지 열리는 대규모 도자예술 전시회로, 지속가능한 도자 실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도자예...
-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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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IV] 변화하는 문화예술 정책
- 문화체육관광부의 최근 정책 변화는 순수 예술 진흥에 중요한 전환점을 제시하고 있다. 유인촌 장관은 정치적 고려 없이 창작자를 존중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러한 변화는 앞으로...
-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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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I] 대만의 국제 도자 공모전 역사와 발전
- 1981년, 대만 국립역사박물관과 일본교류협회가 공동 주최한 《중일 현대 도예가 작품전 Exhibition of Works by Chinese and Japanese Modern Ceramic Artists》은 대만 도예계에 ...
-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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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II] 2024대만도자비엔날레 총론
- 잉거도자의 기틀마련과 역대 대만도자비엔날레 현황대만 북구에 위치한 잉거Yingge는 200여 년 전부터 양질의 토양 덕에 도자산업의 중요한 도시로 부각되었지...
-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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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III] 2024 대만도자비엔날레 수상작가 인터뷰
- 대상 수상, 사토 작가와의 대화: 도시의 소리와 에너지를 형태로 빚다사토 마사유키에게 예술은 자기 탐구의 도구다. “나 자신을 알고 싶어서 작업을 합니...
-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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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IV] 한국, 일본, 대만 세 나라 국제도예공모전 비교
- 비엔날레Biennale는 이탈리아어로 2년에 한 번, 트리엔날레 Triennale는 3년 마다라는 뜻으로 해당 기간에 따라 열리는 국제 미술 전시회이다. 팬데믹 이후 국제 도...
-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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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I] 통가마는 무엇으로 불을 지피나?
- ‘불을 피워두고 청년이 앉아있습니다. 적막 속에서 피워 오르는 작은 불이 그를 고요하게 만듭니다. 아니 고요하기 위해 세상의 적막 속 불을 피우고 응시...
-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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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II] 통가마, 불과 사람을 잇는 가마_토맥 니에쥽카 Tomasz Niedziółka와의 인터뷰
- 약 20년 전, 폴란드 브로츠와프 예술대학에 한국의 전통 통가마가 세워졌다. 이는 한국 아르코와 브로츠와프 예술대학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문화 교류의 성과...
-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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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III] 통가마로부터 생각나무를 빚어낸 생태예술가
- 전통 예술과 현대 생태 사상이 만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작업이 있다. 양승호 도예가는 우리나라 전통방식의 장작가마로 소성하는 통가마 방식을 통해 인간...
-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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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I] 도자비엔날레, 협력과 변화를 잇는 예술의 미래를 그리다_ 임미선 예술감독 인터뷰
-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경기도자비엔날레는 그 어느 때보다도 현실과 맞닿은 메시지를 전하며, 예술을 통해 변화와 공존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
-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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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식의 달항아리_2025.1.17.~2.15.
- 1. 17. ~2. 15. 운중화랑 전시 전경달항아리, 피안의 세계를 담다18세기 잠시 나타났다 사라졌다고 여겼던 백자대호가 300년이 지나 다시 주목 받는다. 달항아리가 가지는 동 시대성을 의미하는 것일까? 점차 개별화되고 간결한 미를 추구하는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이만큼 부합하는 것도 없다. 무채색 흰 빛깔과 살짝 일그러지며 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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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입주작가 성과 기획전 《분청변주》_2025.1.27.~3.30.
- 1. 27. ~3. 30.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기획전시실젊은 도예가들의 3색 분청 변주곡2024년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레지던시 프로그램에는 윤준호, 전희은, 이정빈 3명의 젊은 작가들이 입주해 작업했다. 윤준호 작가는 올해 레지던시 입주 5년 차로 4년간 레지던시에서 계획하고 실험, 모색해 온 것들을 정리, 완성하는 동시에 올해는 특별히 귀얄과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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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푸른 세상을 빚다, 고려 상형청자》_2024.11.26.~3.3.
- 2024. 11. 26. ~3. 3.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 2상형청자의 다채로운 세계를 조명하다지난 2024년 11월 26일부터 2025년 3월 3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한 특별전 《푸른 세상을 빚다, 고려 상형청자》는 고려 시대 상형청자象形靑磁를 단독 주제로 집중 조명하는 전시였다. 상형청자象形靑磁란 인물, 동물, 식물 등의 형상을 본떠 만든 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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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현대도자공예:영원의 지금에서 늘 새로운》_2024.11.21.~5.6.
- 2024. 11. 21. ~5. 6.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국립현대미술관 제공 ⓒ박정훈30년 만에 다시 보는 한국현대도예현대도예의 태동과 오늘인간과 예술에 관한 논의를 할 때면 흔히 최초의 미술품인 선사시대의 동굴벽화를 화두로 삼는다. 당시의 문화나 신앙 등 사회 상황을 잘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에서라면 토기나 장신구 등과 같은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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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 15년의 발자취
- 전시전경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1월 24일부터 3월 30일까지 기획전 시실에서 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 최초의 분청도자 전국 공모전인 이 걸어온 15년간의 발자취를 조명하고, 현대 분청도자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은 분청도자의 우수성과 미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통과 현대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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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꼼하게 찍은 인화문에 그의 인생이 담긴다_김진규
- 투박하지만 자유롭고, 청자나 백자에 비해 다양한 표현 기법으로 한국적 미를 보여주는 분청은 세계 유일 한국에만 있는 도자기다. 철화, 조화, 박지, 상감, 인화 등 무늬를 넣는 방법에 따라 독특하고 다양한 미감을 보여준다. 그 중 인화문 작업에 매료되어 25년간 인화분청을 만들어 온 김진규 작가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작품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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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예가 한종규 흙으로 구현한 순수 추상
- 「variation」 39.5×39.5×6cm | 슬립캐스팅, 슬립소지, 안료, 백매트유, 수금 | 2022최근 동시대 도예의 흐름을 살펴보면, 현대 도예가 현대미술에서 다루는 다양한 표현기법이나 작업의 주제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특히 작가들의 작업 주제에 있어 다변화가 이루어진 점이 주목된다. 형태와 색상 등 기본적인 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