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 참여 작품
서울문화재단은 신세계L&B와 함께 추진한 테이블웨어 공예상품 개발사업의 결과 전시 《레이어 앤 모어 Layer and More》를 12월 21일까지 서울 중구 신당동 뮤지엄멋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잔, 와인백, 와인 버킷 등 테이블웨어 분야 신상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예작품 17점을 선보이며, 공예 창작의 실험성과 실용성, 시장 확장 가능성을 함께 조명했다.
《레이어 앤 모어》는 공예가의 손길이 겹겹이 쌓여 완성된 테이블웨어의 ‘층위 layer’와 그 너머의 확장 가능성 ‘more’를 주제로, 도예·금속·혼합매체 등 다양한 공예 기반 작업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는 서울문화재단 신당창작아케이드와 신세계L&B의 협력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민관 협력을 통한 공예·디자인 작가 지원 모델을 보여주는 사례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