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자문화관 전경
국립광주박물관은 국립박물관 최초의 도자 전문 전시관인 도자문화관을 12월 18일 공개했다. 새로 문을 여는 도자문화관에서는 고려 청자부터 조선 백자에 이르는 한국 도자 1,000년의 흐름과 함께, 14세기 동아시아 해상 교류를 보여주는 신안해저 출수 도자 등 총 7,000여 점의 유물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지상 2층 규모의 복합 전시공간으로, 상설 전시실 외에도 디지털 아트존, 도자 전용 수장고, 세라믹 스튜디오 등이 조성돼 연구·교육·체험 기능을 아우르는 아시아 도자문화 거점으로의 역할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