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도예적 중요성을 한눈에
9월1일 개막하는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본전시 <사물의 지도, The Geography of Objects>에는 16명의 도자 작가가 참여한다. 한국과 미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한국 도예가 6명과 일본, 대만, 싱가포르, 영국, 튀르키예, 스위스, 덴마크 등 8개국 작가들이 다채로운 도자 작품을 선보인다. 첫번째 테마공간 <대지와 호흡하며 함께하는 사물들 Biophilia beyond Humanism>에 들어서면 다카시마 히데오高嶋英男의 도자 인물상이 관객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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