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올 공예 기획전
5.16.~6.16. 예올 북촌가·한옥
신혜진 작.
김동인 작.
재단법인 예올의 기획전
오래된 책을 재활용한 오브제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엄윤나 작가는 포장지 끈을, 조성호 작가는 레고 조각을, 한주희 작가는 달걀 껍데기를 활용하는 등 쉽게 잊히고, 버려지던 물질이 아름다운 공예의 재료가 되는 변신을 보여주었다.
참여작가
김동인(도자), 이택수(도자), 김정후(장신구), 민덕영(금속),
신자경(금속), 신혜진(금속), 엄윤나(섬유), 조성호(장신구), 한주희(금속) 총 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