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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월호 | 전시토픽 ]

조선백자에 내재된 현대성 보와 궤
  • 편집부
  • 등록 2023-02-09 16:48:52
  • 수정 2023-02-13 09: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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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백자에 내재된 현대성

보와 궤

글.사진 차윤하 기자


김익영 개인전
<보와 궤>
11.2.~12.18. 갤러리밈 M’VOID

 

원로 도예가 김익영의 전시 <보簠와 궤簋>가 11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 갤러리밈에서 열
리고 있다. 기획초대전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교육자이자 현대 도예가로서 독자적인 예술세
계를 전개해온 김익영 도예가를 선정해, 한국미의 원형과 현대적인 조형미를 융합한 작품을 조
명한다. 전시는 두 개의 층에서 1부와 2부로 구성됐다. 1부는 ‘전통과 현대성’을 주제로 조선백
자의 제기祭器 중 ‘보’와 ‘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며, 2부는 ‘예술성과 실용성’
을 주제로 일상 기물의 구체적 형태 탐구를 통해 예술과 삶이 통합된 장으로 소개한다. (중략)

<본 사이트에는 일부 내용이 생략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도예 2022년 12월호를 참조 바랍니다. 정기구독하시면 지난호보기에서 PDF를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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