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현·김유미 <시간의 틈>11.9.~11.21. 갤러리인사1010
토림도예의 신정현, 김유미 작가가 자신들의 이름으로 선보인 첫 전시 <시간의 틈>이 11월 9일부터 21일까지 갤러리인사 1010에서 열렸다. ‘차를 담는 시간’과 ‘향을 담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는 신정현 작가의 차도구, 김유미 작가의 문향 도구와 향합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끌었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