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열 번째 개인전 <옥천유희Ⅱ: 옥천에서 행복하기를 바래>
11.17.~11.27. 옥천군 전통문화체험관
김미경 도예가의 열 번째 개인전 <옥천유희Ⅱ: 옥천에서 행복하기를 바래> 가 11월 17일부터 27일까지 옥천군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자기에 민화 길상문을 그려넣은 도판 회화작업을 선보인다. 모란과 수국이 풍성히 피어있는 백자항아리 그림은 그 아름다움처럼 삶의 매 순간이 풍요롭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
tradition.oc.go.kr mikyoung.michelle.kim
<제4회 철화분청사기 산업이 되다> 공모전 1차 서류 접수_2024.10.4~10.10
서울디자인페스티벌_2024.11.13(수)~11.17(일)
[ 특집 Ⅰ ] 예술작품으로서의 유리공예, 그리고 신진 유리공예가 4인방
시간이 빚어낸 풍경 조각들
안병진, 조선백자의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의 백자를 모색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도공
《2024 한미도예초대전 Korea-US Invitational Ceramic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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