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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광분 도예가의 열 두번째 개인전 <정丁-불을 위한 오브제>가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는 흙과 불 의 융합을 주제로 도자와 타재료를 융합한 오브제와 설치도자를 선보였다. 작가는 가마 소성 온도를 견딜 수 있는 재료들을 찾고 이를 흙과 함께 조 형 작업해 소성했다. 흙을 비롯해 열판, 지주, 유리, 특수 합금 재료인 칸탈 등이 혼합돼 불을 향한 시도와 도전을 선보였다.
[수원시립미술관] 시민이 예술가가 되어보는 도전!아티스트 개최
서울디자인페스티벌_2024.11.13(수)~11.17(일)
[ 특집 Ⅰ ] 예술작품으로서의 유리공예, 그리고 신진 유리공예가 4인방
시간이 빚어낸 풍경 조각들
안병진, 조선백자의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의 백자를 모색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도공
《2024 한미도예초대전 Korea-US Invitational Ceramic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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