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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도예가회의 38번째 정기전이 8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경인 미술관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는 ‘리스타트Restart’를 주제로 팬데믹 이 후 새롭게 다시 교류해보자는 취지로 열렸다. 회원 18명의 참여해 도자 주얼리, 생활자기, 도자조형 등 약 40여점을 선보였다. 성신도예가회는 성신여대 대학원 동문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1984년 창립 이래 매년 정 기전을 통해 친목도모 및 을 정보교류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오고 있다.
<제4회 철화분청사기 산업이 되다> 공모전 1차 서류 접수_2024.10.4~10.10
서울디자인페스티벌_2024.11.13(수)~11.17(일)
[ 특집 Ⅰ ] 예술작품으로서의 유리공예, 그리고 신진 유리공예가 4인방
시간이 빚어낸 풍경 조각들
안병진, 조선백자의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의 백자를 모색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도공
《2024 한미도예초대전 Korea-US Invitational Ceramic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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