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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숙 도예가의 개인전 <느낌 실험실Feeling Lab>이 7월 26일부터 8 월 21일까지 약 한 달간 디 언타이틀드 보이드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는 즉각적이고 본능적인 ‘느낌’을 탐색한 결과물을 선보였다. 작가는 흙을 재료로 우레탄 폼, 폼 클레이 등 다양한 질감의 재료들로 에워싸인 상상 의 생명체로 형상화 한다. ‘살아있음’을 유기적 형태로 표현하며, 생명체 가 가진 감정을 작품이 전하는 ‘느낌’으로 전했다. 느낌 실험실은 다양한 느낌을 붙잡아 작품세계에 등장시키고 전시장에 부여한 실험실에 몰입 하도록 이끌었다.
<제4회 철화분청사기 산업이 되다> 공모전 1차 서류 접수_2024.10.4~10.10
서울디자인페스티벌_2024.11.13(수)~11.17(일)
[ 특집 Ⅰ ] 예술작품으로서의 유리공예, 그리고 신진 유리공예가 4인방
시간이 빚어낸 풍경 조각들
안병진, 조선백자의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의 백자를 모색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도공
《2024 한미도예초대전 Korea-US Invitational Ceramic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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