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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황경희 포슬린 스튜디오 회원전이 6월 15일부터 20일까지 경인미술관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는 스튜디오의 정기전으로, 황경희 작가의 제자이자 포슬린 작가로서 활동 중인 32명이 참여했다. 작가들은 접시, 주전자, 액자 등 다양한 도자기에 포슬린으로 장식한 작품 120여 점을 선보였다. 자연 풍경, 동·식물, 인물, 사물 등을 각자의 개성을 담아 자유롭게 그려넣었다. 정교하고 섬세한 필치와 다채로운 색이 돋보이는 포슬린 페인팅의 세계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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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미술관] 시민이 예술가가 되어보는 도전!아티스트 개최
서울디자인페스티벌_2024.11.13(수)~11.17(일)
[ 특집 Ⅰ ] 예술작품으로서의 유리공예, 그리고 신진 유리공예가 4인방
시간이 빚어낸 풍경 조각들
안병진, 조선백자의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의 백자를 모색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도공
《2024 한미도예초대전 Korea-US Invitational Ceramic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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