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의 악樂영향>
2021.5.11~5.18 갤러리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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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39-1
T.070.4126.2775 H.blog.naver.com/galleryd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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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의 악樂영향>전이 5월 11일부터 18일까지 갤러리단디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는 <연금전람회 > 외전으로, 변재형 작가를 포함한 이성주, 홍보의, 최수진, 현정훈, 김대영 작가가 참여했다. 전시 제목 의 ‘악’은 연주할 악樂으로, 여섯 작가들이 연구하며 공유해 온 흙과 유약 등의 재료를 각자의 개성으로 표현했음을 의미한다. 여섯 작가들은 다관과 다완, 잔 등 차도구부터 소, 돼지 형태의 오브제까지 다채 로운 작품들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