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2021.2.23~4.24 아줄레주
서울 종로구 삼청로 9길 19
T.02.725.6810
<원-피스>전이 2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아줄레주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한 개의 조각들이 모여 큰 조각을 이루듯, 도자, 유리, 회화 등 각기 다른 물성의 작품들이 모여 식기, 화병 등 생활용품 위주의 작품을 통해 예술의 일상성과 미적 쾌감을 선사한다. 전시는 도자의 나이트프루티, 문혜주,박예림, 박휘원, 신다인과 유리의 서지혜, 양유완,회화의 강준영, 게리 코마린, 취주열 작가가 참여해코로나시대에 집에서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을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