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9~2.14 한국미술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로 224-2 T.031.283.6418 H.hartm.com/home/ 대학원 재학기간 2년 동안 만들어 온 작품을 한자리에 선보인 윤현주의 첫 번째 개인전이다. 이번 전시는 합을 주제로, 옻칠, 색토, 라쿠 등 다양한 효과를 나타낸 작업물을 선보였다. 다양한 형태와 장식적인 표현들을 통해 합의 미학과 기능을 선보였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소소하지만 축적된 시간과 웃음 가득한 추억들을 꺼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바란다고전했다.
[수원시립미술관] 시민이 예술가가 되어보는 도전!아티스트 개최
서울디자인페스티벌_2024.11.13(수)~11.17(일)
[ 특집 Ⅰ ] 예술작품으로서의 유리공예, 그리고 신진 유리공예가 4인방
시간이 빚어낸 풍경 조각들
안병진, 조선백자의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의 백자를 모색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도공
《2024 한미도예초대전 Korea-US Invitational Ceramic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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