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감>
2020.8.8~11.28 오브제후드
부산 수영구 좌수영로 135
T. 070.46473507
6인의 작가가 참여하는 < 안도감 A sense of Relief>전이 오는 8월 8일부터 11월 28일까지 4개월 간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자연을 통해 얻는 치유 위안을 주제로, 강민성 작가는 도자와 유리를 접목한 달항아리를, 허이서 작가는 도자의자와 화기, 조형 등으로 구성한 기억의 장소를 선보인다. 강정은, 김동완 작가의 유리작품과 김민욱 작가의 목조 오브제, 권소영 작가의 수묵화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