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주<스푼의 숲>2020.5.22~6.7 갤러리우물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76-4 T. 02.739.6014유리공예가 김은주의 <스푼의 숲>전이 5월 22일부터 6월 7일까지 17일 간 갤러리 우물에서 열렸다. 전시는 유리로 만든 스푼, 접시, 새 모양의 오브제와 금속공예가 최선호와 협력한 조명으로 밤의 숲을 표현하는 작품을 선보였다. 유리스푼을 벽에 걸거나 천장에 매다는 등 숲을 연상시키듯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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