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욱재 초대전 <사이의 경계>
2020.1.4~3.29 스페이스신선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태원로 256
H. 02.793.7400 H. www.spaceshinseon.org
맹욱재 작가의 <사이의 경계 The Boundary Between >전이 1월 4일부터 3월 29일까지 스페이스신선에서 선 보인다. 개머리에 올라선 쥐, 사자 얼굴에 올라탄 쥐, 풀, 새, 개구리 등 인간과 공존하고 있는 생명체 를 다루는 작가는 그동안 잘 보이지 않았던 사이의 생태계를 관찰하고, 모사한다. 이질적인 관계속에서도 공존하는 경계를 극사실적으로 표현한다. 경자년 쥐띠 해를 맞아 열린 이번 전시는 조형적인 아름다움과 새해의 의미를 조명해 선보였으며, 그의 또 다른 작품은 국립민속박물관 특별전 <쥐구멍에 볕 든 날>3월1일까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