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판준 도예전〉
4.23~4.28 대백프라자갤러리
도예가 김판준의 개인전이 오는 4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유년의 기억’을 주제로, 고향 경주에 대한 추억과 경주 보문풍경을 조각하고 그려넣은 달항아리와 대형접시를 선보인다. 작가는 산과 강, 강을 노니는 물고기, 하늘빛 개울물, 흔들리는 버들잎 등 경주의 자연풍경을 투각과 페인팅으로 장식한다.
대백프라자갤러리
대구 중구 명덕로 333
T. 053.420.8015~6 H. www.debecgalle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