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첩疊疊, 모이다〉전1.30~2.12 통인화랑
박종진, 한수영, 박성민, 이지현, 소미니 스튜디오가 참여하는 〈첩첩疊疊, 모이다〉전이 지난 1월 30일부터 오는 2월 12일까지 14일간 통인화랑에서 열린다. 작가들은 수많은 유닛unit들로 완성한 조형작품을 선보인다. 집요한 수작업과 작은 개체들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을 통해 공예의 확장된 영역과 발전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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