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going: 전통이 일상이 될 때〉전
1.24~1.29 예올 북촌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상품개발실이 기획한 〈ongoing: 전통이 일상이 될 때〉전이 지난 1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예올 북촌가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는 ‘공예;잇다’, ‘공예;풀다’, ‘공예;묻다’란 세 가지 주제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학생들과 전통문화상품개발실이 진행한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마련했다. 과거의 생활 공예품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작업과 한글을 공예적 시선으로 재해석하거나 환경과 공예가 더불어 발전하는 방향을 제안하는 등 전통에서 파생된 현시대의 공예상품을 선보였다.
예올 북촌가재단법인예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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