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2019.02월호 | 전시리뷰 ]

〈ongoing: 전통이 일상이 될 때〉전
  • 편집부
  • 등록 2019-03-08 15:45:58
기사수정

〈ongoing: 전통이 일상이 될 때〉전
1.24~1.29 예올 북촌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상품개발실이 기획한 〈ongoing: 전통이 일상이 될 때〉전이 지난 1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예올 북촌가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는 ‘공예;잇다’, ‘공예;풀다’, ‘공예;묻다’란 세 가지 주제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학생들과 전통문화상품개발실이 진행한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마련했다. 과거의 생활 공예품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작업과 한글을 공예적 시선으로 재해석하거나 환경과 공예가 더불어 발전하는 방향을 제안하는 등 전통에서 파생된 현시대의 공예상품을 선보였다.   
예올 북촌가재단법인예올
서울 종로구 북촌로 50-3  T. 02.735.5878  H. www.yeol.org

0
비담은 도재상_사이드배너
설봉초벌_사이드배너
산청도예초벌전시장_사이드배너
월간세라믹스
전시더보기
대호단양CC
대호알프스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