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천욱, 강현경 전〉
2019.1.9~1.14 통인화랑
류천욱, 강현경 작가의 2인전이 오는 1월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통인화랑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겨울이란 긴 터널을 지나 봄을 기다리는 작가들의 감성을 담은 도자작품들이 선보여진다. 잎사귀를 모티브로 한 류천욱 작가의 테이블 웨어와 거울과 도자기를 결합한 강현경 작가의 거울오브제를 만나볼 수 있다.
통인화랑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32
T. 02.735.9094
H. www.t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