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6.22~8.21 KiMi ART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키미아트에서 나하린, 윤정선, 임시 호, 채한리 작가의 전시가 열렸다. 나하린, 윤정선, 임시호, 채한리 작가는 다수의 공모선정과 기획전에 참여하고 지속 적인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는 여성 작가들이다. 이번 전시는 신진 작가에서 벗어나 보다 발전된 작품세계를 대중에게 보 여주고 소통하는 의미에서 작가적 시각에 따른 다양한 작품 을 선보였다. 이들은 현실과 자아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부드럽고 강인한, 유연하고 완강함을 독자적인 작품 세계로 구축하면서 사회와의 관계 속에서 형성된 다양한 국면의 인 간을 드러낸다.
KiMi ART
서울 종로구 평창동 479-2 문의 02.394.6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