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다기육준 茶器六雋>
5.10~5.20 한국문화정품관 갤러리
한국 문화 정품관 갤러리에서 오는 5월 10일부 터 20일까지 <2018 다기육준 茶器六雋>전을 개 최한다. 이번 전시는 차도구 상설 매장을 운영하 고 있는 한국문화정품관과 신수길 차도구 평론 가가 함께 기획했다. 국내 차 관련 대회에서 심사 와 평론에 참가하고 있는 신수길 평론가는 찻그 릇을 전공한 도예가 6인 박승일, 서현주, 인현식, 임만재, 송승화, 신경희를 선정했다. 이들의 작품 중 평론가에게 높은 점수를 얻은 작품과 소비자 의 사용만족도가 높은 작품을 엄선해 전시될 예 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