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구의 회상전 RE:calling the Teawares>
4.15~4.26 갤러리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갤러리민에서 홍성일·이혜진 작가 의 기획전이 열렸다. 이번 전시는 20여 년간 차도구를 제 작하며 겪은 경험과 기억들을 회상하고자 기획됐다. 홍성 일 작가는 “한국의 차문화가 새롭게 변모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차도구의 방향성을 모색하 는데 미력이나마 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작품 활동을 해 나갈 갈 예정입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