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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용 도예전
- 백자소문호白磁素文壺」
장성용은 30년이 넘는 세월을 도예창작에 정진해 온 주목받는 중견 도예가다. 22년 전 그가 첫 번째 도예전을 가질 때 나는 그의 전시회 도록 발문에서 그는 흙을 다루는데 매우 ...
-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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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가지 얼굴, 여덟 개의 시선 - 흙
- 네임리스 건축 「An Arch」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지나온 10년을 돌아보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10년을 위해 ‘흙’의 의미를 재 정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순수미술, 도자, ...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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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을 빛 너머 마음으로 스미는 자연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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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산」
작가란 어찌 보면 세상에 자신을 반쯤은 벌거벗은 채 내어놓고 살아야 하는 운명일는지 모른다. 개인적인 경험은 작품에 맺혀 감상자에게 오롯이 드러난다. 그렇기에 개인전은 늘 시퍼런...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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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흔을 위로하는 나만의 인공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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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epherd Girl」 27,5 x 27.5 x 117.5, Ceramic, 2015
작가는 공간과 기억 사이에 존재하는 관계성에 주목한다. 그것은 공간과 기억을 동시에 변모시킨다. 그녀는 자신만의 세상을 지휘하려 하는 여성의 섬세...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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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G-세라믹라이프페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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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작
한국도자재단 주최 <2016 G-세라믹라이프페어>가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서울 강남구 대치동 SETEC 1, 2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페어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도자가 어떤 감...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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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하늘을 활보하리
- 「ourselves」 Khalifa gallery 설치전경
놀이와 창작 Jeux et Création처음 본 순간부터 좋아했다고 하는 그것은 바로 작가의 숙모님의 하이힐이었다. 당시 작가는 겨우 다섯 살밖에 되지 않는 어린아이였다....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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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한바탕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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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생」
립스틱 짙게 바른 여인들이 밖으로 나와 서서히 달궈지는 축제의 분위기에 젖어든다. 늘 반복되는 일상 속에 그녀들은 상처 입기도, 좌절하기도 한다. 하지만 축제의 가면은 모든 슬픔...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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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칼陶刀이 펼치는 하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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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당초문함」, 「수국문함」, 「매화문함」, 「모란문함」 2016
김은주는 옛 목가구에 영감을 받은 백자기白磁器을 만든다. 작가는 옛 목가구가 지닌 비례미와 절제미, 자연미, 여백미를 ...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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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군, 체크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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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를 컨셉으로 디자인한 음료 분배기
작가라면 누구나 작품을 제작하기 전 구상의 시간을 갖게 되는데 그때마다 내 머릿속을 휘젓고 다니는 것은 온통 옛 것에 대한 회상뿐이었다. 음료 분배기를 ...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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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리는 결정, 움직이는 좌표에서 본 달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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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ssom moon jar 3」
달 항아리는 부정형과 비정형으로 나타난 한국적 미의식을 함축한다. 여기서 좀 뜬금없는 질문 같지만, 그렇다면 그 결과는 성공적인가 아니면 실패한 것인가. 작가 김효선의 달 항...
-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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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자장신구회 제4회 장신구 전 <변화變化-var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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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주 「Bags」
한국도자장신구회는 오는 9월 7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장신구 전 <변화變化- variation>를 통해 올해로 4번째 정기전을 맞는다. 한때 도자장신구라고 하면 값싼 기념품 정도로 인식됐...
-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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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의 미학
- ‘친숙하면서도 생소하다.’새로움을 창조하면서 몸에 익은 쓰임새를 추구해야 하는 것은 공예가들에게는 숙명과도 같은 일이다. 그러나 친숙함과 생소함, 그 사이의 균형을 잡는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
-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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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Landscape
- 강기호 「풍경」 various size, porcelain, 2016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은 건축도자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과 함께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016년 소장품 ...
-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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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엿삐 갖추어진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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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제색실첩」 19세기
만물이 멈춘 듯한 고요한 겨울이야말로 옛것의 감상을 꺼내보기 좋은 계절이다. 그래서일까. 겨울에는 유독 고미술의 미를 탐닉하는 전시들이 곳곳에 많다. 한 해의 끝과 시...
-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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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이야기, 그리고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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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백토, 환원번조 1360℃, 16×25×46㎝, 2015
지난 2010년 《월간도예》 2월호 아티스트로 만난 정길영 도예가. 그 뒤 2011년, 그는 중국 경덕진에 터를 잡고 작업을 이어왔다. 어느 한 곳에 머물기보다 자...
-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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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에서 솟아나는 형태의 아름다움
- 최현심 <흙의 아름다움... 주상절리>
최현심 도예가는 ‘주상절리’1)라는 강력한 형태적 모티브를 중심으로 자연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도자로 표현한다. 뜨거운 용암과 자연의 풍파로 만들어낸 ...
-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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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청, 자연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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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 와서 분청은 보다 다양한 색을 보여준다. 귀얄의 힘찬 흐름과 덤벙의 파격은 오늘날의 미감에도 유효하다. 이번 전시 <분청, 그 자유로운 정신>은 전시가 분청을 다루는 기존의 방법과는 사...
-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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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여자의 사물들- 관찰과 사색의 풍경
- 「부귀영화 1」
어느 날 익숙한 사물이 시선의 범주 안에 불현듯 들어와 낯설게 말을 걸어올 때, 작가는 사물이 갖고 있던 감춰진 이면裡面을 잡아채고 그 속에서 자신의 단편을 인지한다. 이지숙이 매...
- 2018-01-08
- 뉴스단신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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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광주박물관, 도자 전문 전시관 ‘도자문화관’ 개관
- 도자문화관 전경 국립광주박물관은 국립박물관 최초의 도자 전문 전시관인 도자문화관을 12월 18일 공개했다. 새로 문을 여는 도자문화관에서는 고려 청자부터 조선 백자에 이르는 한국 도자 1,000년의 흐름과 함께, 14세기 동아시아 해상 교류를 보여주는 신안해저 출수 도자 등 총 7,000여 점의 유물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지상 2층 규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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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한국 근대 청자 조사연구 컨퍼런스 개최
- 서울공예박물관은 지난 12월 11일, 이화여자대학교와 함께 마련한 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근대기 청자의 제작과 인식, 유통과 미술사적 성격을 다각도로 조명하는 학술 행사로, 서울공예박물관 교육동에서 열렸다.행사는 서울공예박물관 조사연구 사업의 필요성과 의의를 짚는 발표로 시작해, 조선 후기부터 근대 초기에 이르는 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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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예트렌드페어 20주년… ‘손끝의 미학’으로 한국 공예의 현재와 미래 조명
- 가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 A 홀에서 열렸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행사는 2006년 출범 이후 20주년을 맞아, 한국 공예의 축적된 성과와 미래 비전을 함께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올해 공예트렌드페어는 ‘손끝의 미학’을 주제로, 장인정신에서 비롯된 전통의 미감과 현대적 변주를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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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첸 × 달항아리
- 한국 현대미술작가 최영욱과 주방가전 브랜드 쿠첸이 협업한 아트 콜라보레이션 전시 《CUCHEN 123 CHOI YOUNGWOOK EDITION》가 열렸다. 이번 전시는 쿠첸의 핵심 기술인 ‘123도’ 밥솥과 최영욱 작가의 대표 연작 「카르마 Karma」를 결합해, 일상의 가전제품을 예술적 사유의 대상으로 확장한 프로젝트다.달항아리를 주요 모티프로 삶과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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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문화재단– 신세계L&B 협력 성과 공유 전시 개최
- 서울문화재단은 신세계L&B와 함께 추진한 테이블웨어 공예상품 개발사업의 결과 전시 《레이어 앤 모어 Layer and More》를 12월 21일까지 서울 중구 신당동 뮤지엄멋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잔, 와인백, 와인 버킷 등 테이블웨어 분야 신상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예작품 17점을 선보이며, 공예 창작의 실험성과 실용성, 시장 확장 가능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