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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월호 | 전시리뷰 ]

박준상, 주후식, 하효진 <친숙함의 이면>
  • 편집부
  • 등록 2020-05-17 11:51:39
  • 수정 2020-06-02 17: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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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상, 주후식, 하효진 <친숙함의 이면>

2020.3.10~4.25 구룡포 예술공장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병포길 22길 6
T. 054.274.6318

 

도자조형작가 박준상, 조각가 주후식과 회화작가 하효진이 동물을 주제로 <친숙함의 이면>전을 3 월 10일부터 4월 25일까지 구룡포 예술공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세 작가의 작품 총 11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박준상은 기계화된 동물을 매개로 기계와 인간, 사회와 사람간의 관계를 표현한다. 주후식은 사실적이고 익살스럽게 표현한 개를 통해 인간의 삶을 풍자하는 현대판 우화를, 하효진은 해파리와 수족관의 활어를 그려 삶과 죽음의 경계에 대해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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