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의 기억>
2020.7.8~7.21 KCDF갤러리
서울 종로구 인사동 11길 8
T. 02.732.9382 H. kcdf.or.kr
목공예가 김상림과 김세윤의 <손의 기억-아버지 와 딸의 목물전>이 지난 7월 8일부터 21일까지 19 일간KCDF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는 ‘나무 와 손의 기억’을 주제로, 참죽, 오동, 느티나무 등으로 만든 사방탁자, 약장, 서안, 나무모빌과 나무의 결을 살려 사람의 형상으로 깎아낸 자목상 등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