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덕 도예전4.18~4.20 서울 경인미술관강원도 횡성에서 작업하는 서성덕 도예가의 7번째 개인전이 열린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흙에 화장을 한다는 의미의 ‘분’을 주제로 작품을 완성했다. 실용적인 면과 대중적인 면을 살려 고전적이면서도 가장 현대적인 분청도자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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