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규 <마음을 담은 다완>전2012.4.6~4.12 대구 갤러리오늘이복규의 <마음을 담은 다완>전이 열린다. 작가는 전통이란 박제된 것이 아닌 진정한 생명력을 가진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작가는 얼굴과 몸으로 표현되는 천변만화하는 마음을 다완에 담는다. 이번전시에는 心자형을 넣은 현대 ‘다완’ 전을 펼쳐 보인다. 053.425.6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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