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유석 <Ceramic Canvas>전
2011.1.26~2.8 서울 통인화랑
나유석의 개인전이 열린다. 작가는 캔버스처럼 가벼운 도판을 만들어 보고자 노력하였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그 결과물을 얻어냈다. 그가 세라믹캔버스에 그리는 그림들은 특별한 그림이 아닌 그의 주변에서 흔히 발견해내는 일상의 이야기들을 담아낸 그림이다. 이번전시를 통해 그가 보여주는 someday가 세상 모든 이들이 사랑할 수 있는someday가 되길 기대해 본다.
02.733.4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