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9.8~14 서울 공예갤러리 나눔
서울대학교에서 도예를 전공한 후 전통장작가마를 짖고 사발작업에 매진해온 조창근의 5번째 개인전이 백완백색百碗百色이란 주제로 열린다. 작가는 백여개의 사발이 백가지 다른 색을 갖도록 흙 ,유약, 불과 함께 살아갈 것이라고 말한다.02.723.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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