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종 옹기연가전2010.8.21~8.29 인천 한중문화관 기획전시실
옹기 하면 둥근 항아리가 떠오른다. 그렇게 옹기는 수백 년을 같은 모습으로 이어져 왔고, 또 그렇게 계승되어질 것이다. 그 속에서도 옹기는 시대별 및 지역별로 독특한 형태와 문양을 발전 시켜왔고 계승 발전되어왔다. 21세기에 걸 맞는 현대의 옹기. 유성종은 전통의 제작 방식을 고수하되 형태의 변화를 주어 옹기의 변화를 시도하고자 한다.032.760.78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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