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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7/13 서정욱<인간과 도시 그리고 문명>전
  • 관리자
  • 등록 2010-07-06 11: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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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인간과 도시 그리고 문명>전
2010.6.23~7.13 부산 수가화랑
서정욱의 작업에서 원圓은 많은 것을 상징한다. 그것은 우리가 사는 행성일수도 있고 우리가 모르는 미지의 세계를 나타내기도 하며 또한 정신적 사고의 상징적 표식일수도 있다. 또한 상상력의 한계, 공간의 한계, 지역의 한계, 인간이 인위적으로 그어놓은 정치적 민족적 관계의 국경선일수도 있다. 도시를 이루고 있는 것 같은 건축물처럼 보이는 물체들은 실존하는 건물의 형상이 아닌 인간의 관념 속에 있는 문명의 다양한 형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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