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7/30~8/5 박지영 도예전
  • 관리자
  • 등록 2010-07-06 11:12:45
기사수정

박지영 도예전
2010.7.30~8.5 일본 암수현 하나마키시 향리암 갤러리


작가는 꽃에서 보여지는 생동감, 서정성의 이미지를 이용해 생활자기에 담아냈다. 이번 전시에서 그는 실용적인 면과 대중적인 면을 살려 고전적이면서도 가장 현대적인 도자들을 선보인다.

0
비담은 도재상_사이드배너
설봉초벌_사이드배너
산청도예초벌전시장_사이드배너
월간세라믹스
전시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대호단양CC
대호알프스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