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도예전2010.7.30~8.5 일본 암수현 하나마키시 향리암 갤러리
작가는 꽃에서 보여지는 생동감, 서정성의 이미지를 이용해 생활자기에 담아냈다. 이번 전시에서 그는 실용적인 면과 대중적인 면을 살려 고전적이면서도 가장 현대적인 도자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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