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자기박물관 개관기념전 <고향을 빚다>
6.12~9.19 방산자기박물관

<고향을 빚다>를 주제로 한 방산자기박물관 개관기념전
지역성을 바탕으로 그 지역만의 고유한 문화와 생활을 형성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다. 방산자기 박물관에서는 지역의 색채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강원 지역 도예가들의 전시를 마련했다. 방산 백자를 새롭게 탄생시키기 위한 마지막 과제는 그것을 지켜보는 사람들의 몫일 것이다. 참여작가 고성종 김명자 김미옥 김병욱 김성진 김수일 김윤선 김정태 김형재 박건영 심옥경 서성덕 염미란 윤종구 원일안 이미숙 이윤경 이상규 장명순 장용만 정두섭 진금희 진성자 최남길 최순규 최중열 황도영
033.480.2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