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주 개인전
『2010.5.3~5.12 서울 이도갤러리』
화려한 색상과 대중적인 아이콘으로 현대의 모습을 담아내는 작가 박경주가 12번째 개인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현대도시의 물질문명, 현대인의 양면성, 페티시즘Fetishism 그리고 나르시시즘Narcissism적인 요소를 도자조각, 두 가지 드로잉을 합성한 렌티큘러, 도자와 나무를 이용한 스툴Stool, 작품 속 이미지를 이용하여 만든 거울 등을 통해 그녀의 환상공간을 선보인다.
02.722.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