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분청문화박물관 레지던시 작가
류호식, 박정민 선정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12월 8일 창조공방 레지던시 제3기 입주 작가 모집 결과로 도예작가 2명을 선 정했다. 창조공방 레지던시는 2명 모집에 국내 작가 3명이 신청했고, 심사결과 류호식, 박정민 작가가 선정 됐다. 창조공방 레지던시는 도자전문창작센터로 분청문화박물관 내 한옥마을에 위치해 작업실과 거주공간 이 독채로 이루어져 있다. 작업실 내부에는 흙 작업에 필요한 전문기구와 시설을 갖추고 있고, 소성실, 시유 실, 제토·재료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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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분청문화박물관 레지던시 T.061.830.5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