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영 개인전 〈무심無心의 경계, AURORA 〉
12.26~2019.1.1 갤러리 라메르
강미영 작가의 개인전 〈무심無心의 경계, AURORA〉가 12월 26일부터 2019년 1월 1일까지 7일간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 라메르에서 열린다. 작가는 우리나라 전통기법인 분청귀얄과 수정과 같은 결정구조를 갖는 진사의 예측불가한 요변효과를 활용해, 소박함과 담백함이 드러나는 분청작업과 더불어 이와 상반되는 화려하고 강렬한 색채의 번짐을 이룬 도자작품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갤러리 라메르
서울 종로구 인사동5길 26
T. 02.730.5454
H. www.gallerylam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