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세라믹루키전 <공생 Symbiosis>& <퐝스 월드 FFanG´s World>
2.9~5.6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큐빅하우스 갤러리 5, 6 2010년부터 매년 전도유망한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는 프로젝트인 세라믹루키전은 올해 양형석, 황재원 작가를 조명했다. 작품 제작 방법과 재료, 색채에서 확연히 구분되는 이 두 작가의 작품은 자기 내면의 이 야기에 집중하고 자신이 살아온 환경을 작품에 드러내는 점에서 공통된 모습을 보였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