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 ‘프라우나’, 어워드 오브 엑설런스 AWARDS OF EXCELLENCE 2018 수상
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 명품 브랜드 프라우나가 영국의 도예 전문지 『테
이블웨어 인터내셔널Tableware International』이 주최한 ‘어워드 오브 엑설
런스AWARDS OF EXCELLENCE 2018 ’ Fine Dinnerware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후보에 함께 오른 100년 전통의 일본 도자기 브랜드 ‘닛코 NIKKO’와 독일의 ‘지거SIEGER’를 제치고 받게 되어 국내 제품을 우수성 을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수상한 프라우나의 루미너 스 컬렉션은 금빛 광채가 퍼지는 듯한 환상적인 이미지를 표현한 디자 인이 특징이다. 찬란한 불빛의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브라이트 골드, 플 래티늄, 엠보싱골드 등 다양한 특수 전사기법을 활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