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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찻사발 및 차우림이 전국공모전_2024.11.22.~11.24.
- 2024-밀양 경남 茶사발 및 茶우림이 전국공모전 공모 요강 The Gyeongsang Nam-do Contest Tea Bowl & Tea Pot * 차우림이는-차를 우릴 때 쓰이는 주자 형태 및 개완 형태의 그...
-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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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철화분청사기 산업이 되다' 공모전_2024.10.4~10.10
- 제4회 '철화분청사기 산업이 되다' 공모전제4회 ‘철화분청사기 산업이 되다’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철화분청사기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널리 ...
-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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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경상북도우리그릇전국공모전_2024.10.14(월)~16(수)
- 대한민국 도자문화의 역사성과 전통성을 간직한 작품이나 이를 바탕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의성 있는 작품들을 발굴함으로써 경상북도 문화예술의 위...
-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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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_2024.9.3(화)~9.5(목)
- 제15회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 공모요강분청사기의 본 고장인 김해시에서 전통과 현대의 표현 방법이 다양한 분청미의 계승 발전과 분청도자문화의 확산 보급...
-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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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해남차도구전국공모전_2024.9.3(화)~9.6(금)
- 제6회 해남차도구전국공모전 개최요강* 공모대상 : 국적, 연령 제한 없이 개인 및 단체(공동명의 포함)* 원서 배부 및 출품원서 ∙ 기간: 2024년 8월 16일(금) ~ 9월...
-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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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고흥분청사기전국공모전_2024.8.5~8.10
- 제7회 고흥분청사기전국공모전공모주제: 명품&분청공고기간: 2024. 5. 23(목) ~ 8. 10(토) 응모대상: 국내외 작가(19세이상, 성인)작품규격: 1m×1m×1m 이내공모분야: ...
-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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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4회 대한민국청자공모전_2024.8.2~8.16
- 1. 응모자격 ■ 국적, 연령, 성별 제한 없이 개인 및 단체(공동명의 포함) 2. 응모분야 ■ 청자 태토와 유약으로 제작한 것으로, 청자의 아름다움을 다양한 형...
-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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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경기도자비엔날레공모전「아름다운 우리 도자기」_2024.6.21~6.30
- 2024경기도자비엔날레공모전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 한국도자재단은 우리도자의 바른 의미를 찾고, 우수한 한국도자전통을 미래창조의 원동력으로 견인...
-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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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경남찻사발전국공모전_2024.5.27 ~ 5.28
- 제15회 경남찻사발전국공모전접수 : 2024.5.27 ~ 5.28원서 배부 : 김해분청도자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문의 및 홈페이지 : 김해도예협회 (http://doja.gimhae.go.kr)055-3...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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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회 일백인사발전 & 제23회 사발공모전_2024.5.20 ~5.27
- 제25회 일백인사발전 & 제23회 사발공모전접수 : 2024.5.20 ~5.27출품서 내려받기 http://cafe.naver.com/koreasabal.cafe전시 및 행사 동영상 : 유튜브에서 '한국사발학회' 검...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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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전국찻사발공모대전_2024.3.7~3.9
- 제21회 전국찻사발 공모대전접수기간 : 2024.3.7~3.9접수장소 : 문경도자기홍보판매장접수방법 : 방문(본인/대리인) 또는 우편www.sabal21.com...
-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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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대한민국옹기공모전_2024.4.12~4.13
- 제11회 대한민국옹기공모전작품 접수 : 2024.4.12(금) ~ 4.13(토) 10:00 ~ 17:00까지 방문 및 우편접수접수처 : 울산옹기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제출 서류 : 출품 신청서,...
-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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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강진청자물레경진대회 안내_2024.1.20 ~ 2.10
- 2024 강진청자 물레경진대회- 일시 : 2024.2.25(일) 09:00 ~16:00- 접수기간 : 2024.1.20 ~ 2.10 (www.gangjin.go.kr)- 문 의 : 강진군 축제마케팅주딘단 ( 061-430-3352 )- 이메일 : kgkim...
-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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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경상북도 우리그릇 전국 공모전_2023.12.7~12.9
- □ 주 최 : 경상북도□ 주 관 : 사) 경상북도 도예협회□ 후 원 : 대구방송, 도천도자미술관□ 공모대상 : 차우림이 ※차를 우릴때 쓰이는 주자형태의 우리나라 ...
-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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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CB2024 경기세계 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_2024.2.19~3.18
- 2024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 전 세계 도예인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한국도자재단은 도자예술의 동시대 경향을 대표하고, 환경적·사회적·정치적·경제적이...
-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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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밀양경남찻사발전국공모전 및 차우림이전국공모전_2023.11.17~11.19
- 2023 밀양경남찻사발전국공모전 및 차우림이전국공모전작품접수 : 2023.11.17 ~ 11.19 (3일간)오전 10시 ~ 오후 5시(우편접수는 11월 20일 소인분 유효)접수장소 : 단장...
-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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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_2023.9.11~9.13
- *자세한 공모요강은 이미지 클릭
-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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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회 대한민국청자공모전_2023.11.3~11.10
- 제23회 대한민국청자공모전1차접수(사진) : 2023.11.3 ~11.10 2차접수(작품) : 2023.11.20 ~ 11.24접수방법 : 우편접수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길 33, 고려청자박룬관 ...
- 2023-07-05
- 전시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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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성남작가조명전4 《고혜숙: 공간을 유영 遊泳하는 대화》_2024.8.30.~10.20.
- 8. 30. ~10. 20. 성남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사-잇길에서 나를 찾다.고혜숙의 작품 제목인 「사-잇길 Inbetween」은 그의 작업의 정체성과 지향점을 잘 압축하고 있다. 그는 전통과 현대, 물질과 정신, 사람과 자연, 사람과 사람의 관계 사이를 주제로 작업하고 있다. 그의 작업의 주제이자 추구하는 방향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기 위해 한국의 전통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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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도 유리섬박물관 기획전 2024 《현대미술–오브제》_2024.10.8.~25.2.2.
- 10. 8. ~25. 2. 2. 유리섬박물관물질에서 유출한 동시대 미술의 사물성과 시각언어의 다채로움예술가의 정신이 형태가 되려면 물질la mariere이 필요하다. 예술가의 정신이 결여된 물질은 단지 자연의 질료에 불과하다. 물질은 고유의 형상, 색채, 질감, 밀도, 결을 가지고 있다. 물질이 예술의 언어가 되려면 예술가의 정신만으로는 부족하며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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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충북의 공예가 기획전 《네 가지, 그러한 것》 11. 5. ~2025. 1. 14.
- 11. 5. ~2025. 1. 14. 문화제조창 본관 3층 청주시한국공예관 갤러리 3자연스레 그리된 관계에 관하여청주시한국공예관의 2024 충북공예가 기획전 《네 가지, 그러한 것》이 지난 11월 막을 올렸다. 청주시한국공예관은 지역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경제 활성화와 도시재생을 위해 노력하는 미술관으로, 2001년 설립 이후 지역 예술가를 발굴하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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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주 《Au bord de l’infini (무한의 가장자리에서)》_2024.10.26.~11.30.
- 10. 26. ~11. 30. P21(피투원)생의 한가운데나는 작가라는 존재들에게 신비에 가까운 경의와 무한한 감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 중의 한 명이다. 가장자리에서 서성이던 나를 그 한가운데에 있는 누군가가 불러줘야만 비로소 만날 수 있는 예술의 세계는 내게 언제나 신비로운 것이었고, 내면에서 발화한 자신만의 특별한 세계를 자기 안에만 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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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옥 《오늘과 내일 Moment in Time》_2024.11.15.~12. 6.
- 11. 15. ~12. 6. 호호재 서울오늘과 내일죽음에 대한 사유는 끊이지 않는다. 삶의 통과 의례이며 모든 시대와 문화에서 인간의 가장 중요한 탐구 주제 중 하나였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철학, 종교, 예술, 기술 등 각 분야는 저마다의 관점과 방식으로 미지의 세계인 죽음에 대해 깊이 있게 성찰해왔다.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죽음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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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호 《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_2024.11.7.~11.13.
- 11. 7. ~11. 13. 월WOL삼청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우리 모두는 각자의 시간에 자신의 것들을 쌓아 나간다. 무엇을 쌓아 나가느냐는 온전히 자신의 몫이며 쌓여가는 시간들은 흔적을 남기며 삶 그 자체가 된다. “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 의도하거나 계획하지 않음에도 나의 삶의 흔적들은 작품에 자연스럽게 배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