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위에 도자기를 끌어들였다. 그동안 너무나도 익숙했던 플라스틱 제품들을 몰아내고 책
상 용품으로 제작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도자기 아이템이다. 필통부터 메모지를 넣을 수
있는 케이스, 조명, 스피커, 마우스 패드까지. ‘업무에 필요한 데스크 용품’과 독서하기 좋은
가을,‘휴일에 어울리는 책상 풍경’, 크게 2가지로 나뉘어 진행된‘도자기로 완성된 책상’을
들여다보자.
## 일부 내용과 이미지는 생략 되었습니다.전체 내용은 월간도예 본지 2014년 11월호를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