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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신승은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도예·유리과 박사과정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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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이병권 명지대학교 세라믹디자인공학과 주임교수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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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신승은 홍대 도예·유리과 박사과정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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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최예은 세라믹플러스 16기 회장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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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최나운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도예유리과 수료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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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최나운 홍익대학교 대학원 도예유리과 수료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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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소식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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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뜰리에 유지《BON VOYAGE》_2025.2.21.~4.6.
- 2. 21. ~4. 6. 알부스 갤러리BON VOYAGE이번 전시는 아뜰리에 유지의 첫 단독 전시로, 이천도자예술마을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작품을 선보였다.ⓒAlbus gallery아뜰리에 유지는 도자기를 만드는 조유연, 그림을 그리는 김지은에서 지어진 이름으로 부부가 함께 작업하고 있다. 두 작가는 프랑스에서 조형예술을 공부하며 김지은은 그림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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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림명보 湖林名寶》_2025.2.11.~7.26.
- 2. 11. ~7. 26. 호림박물관 신사분관역사의 아름다움, 그 가치를 이어가다2025년 3월 기준, 우리나라는 363건의 국보와 2419건의 보물이 지정되어 있다.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지정된 역사적, 학술적, 예술적 가치가 큰 대상들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지난 2월부터 호림박물관에서는 국보와 보물, 서울시유형문화유산 등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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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환 교수의 문화재 기행 50] 고구려 불꽃모양 장식 금관 高句麗火焰形裝飾金冠
- 사진1) 「고구려 불꽃모양 장식 금관 高句麗火焰形裝飾金冠」 고구려 높이 15.8cm, 지름 19.5cm한민족은 고조선의 강력한 제국을 형성한 시기에 태양을 숭배하고 제천의식을 통해서 천제를 지내며 오천 년 역사를 이어 온 동북아시아의 핵심 민족이다. 한민족이 태양을 숭배한 증거는 「거친무늬 청동거울」, 「비파 모양 동검」 등 여러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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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장의 사진, 영원의 작품 19]
- 본 지면은 경기도자미술관의 소장품을 소개하는 꼭지입니다. 사진 한 점을 통해 기법이나 표현방식, 주목받은 이유 등 다각적으로 살펴보며 과거의 물상과 이야기를 탐험하고자 합니다.글·사진. 경기도자미술관 제공고희숙 KO Heesook「White line 2019」 Ø29×h13cm | 한국 | 2019고희숙은 슬립캐스팅Slip casting기법으로 백자를 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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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숙영_ 우주 자연의 신비- 공명 共鳴에서 비롯된 미적 생명성
- 쉐마미술관 기획초대전설숙영 《Mystery & Memories》4. 11. ~5. 11. 쉐마미술관작가 설숙영은 단국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전통도예를 전공하고 개인전 및 초대전 17회, 단체전 200여 회를 참여하고 미국, 독일, 모나코, 중국을 비롯한 국내외 아트페어에 26회 참가했다. 2023 국토해양환경국제미술대전 종합대상 국회의장상, 2022 세계평화미술대전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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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경_ 정물에 담긴 인간의 모습, 삶의 의미
- 작가 김문경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도예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도예전공으로 석사, 박사 과정을 마쳤다. 예닮도예에서 4년간 디자이너로 근무했다. 2005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10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국내외 100회 이상의 그룹전에 작품을 출품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경기도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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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I] 도자 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하는 도자공예 전문용어
- 언어로 세상을 이해하고 느끼는 우리언어는 우리의 사고를 지배한다. 훔볼트Humboldt는 ‘인간은 언어가 보여주는 데로 세계를 이해한다.’라고 했다. 우리가 보는 세상은 객관적인 세계가 아니라 언어를 통해 재창조된 세계라는 뜻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언어는 ‘감각’에도 영향을 끼친다. 볼노오Bollnow는 우리가 무지개의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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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II] 분청사기 용어 재고에 대한 시론
- 고유섭의 ‘분장회청사기’와 제문제고유섭은 회청색 그릇에 분장토(백토)를 입힌 뒤 여러 기법으로 장식한 자기를 ‘분장회청사기’로 명명하였고, 분장의 여부가 가장 중요한 특징으로 이해하였다.1) 나아가 분장회청사기를 상감, 획화, 소락, 회채 기법으로 구분하고 상감의 경우 문양이 정제되어 규칙적이지 않으며 기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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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III] 이름에 담긴 그릇 - 박물관 도자기 명칭의 세계
- 그릇에 이름을 붙이는 일박물관 전시실에서 도자기의 명칭은 단순한 ‘이름’ 그 이상입니다. 우리는 전시실에서 「백자청화운룡문호」 혹은 「청자상감운학문매병」이라는 긴 이름을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얼핏 보면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지만, 이 명칭 하나에 도자기의 재료, 기법, 문양, 시대, 기능까지 모두 응축되어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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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빈 갤러리 모순 대표 인터뷰
- 모순의 미학, 조화를 큐레이팅하다서울 정동길,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된 2층 건물에 자리 잡은 ‘갤러리 모순’은 이름 그대로 이질적인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이다.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 공예와 미술, 기능성과 조형성 사이의 긴장과 융합이 이곳의 정체성이다. 이 공간의 디렉터 김예빈은 갤러리 운영의 전통적인 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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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뜰리에 유지《BON VOYAGE》_2025.2.21.~4.6.
- 2. 21. ~4. 6. 알부스 갤러리BON VOYAGE이번 전시는 아뜰리에 유지의 첫 단독 전시로, 이천도자예술마을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작품을 선보였다.ⓒAlbus gallery아뜰리에 유지는 도자기를 만드는 조유연, 그림을 그리는 김지은에서 지어진 이름으로 부부가 함께 작업하고 있다. 두 작가는 프랑스에서 조형예술을 공부하며 김지은은 그림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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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림명보 湖林名寶》_2025.2.11.~7.26.
- 2. 11. ~7. 26. 호림박물관 신사분관역사의 아름다움, 그 가치를 이어가다2025년 3월 기준, 우리나라는 363건의 국보와 2419건의 보물이 지정되어 있다.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지정된 역사적, 학술적, 예술적 가치가 큰 대상들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지난 2월부터 호림박물관에서는 국보와 보물, 서울시유형문화유산 등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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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능호, 박성욱《굽과 합》)2025.2.7.~3.14.
- 2. 7. ~3. 14. 수애뇨339 굽과 합굽은 그릇의 밑바닥에 붙은 나지막한 받침을 가리킨다. 본디 다른 존재를 받쳐 주거나 돋보이도록 만들어졌기에 다른 존재와 더불어 있어야 그 가치를 발한다. 하나의 작은 조각을 가리키는 편片도 홀로 존재한다면 사소하고 대수롭지 않은 일부일 뿐이다. 작은 편들이 모이고 서로 어우러져 하나를 이룰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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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재 《Landscape of the Heart 마음 풍경》_2025.3.6.~3.22.
- 3. 6. ~3. 22 갤러리 소안수풀, 푸른… 찰나40년이 넘는 세월동안 도예 수행을 해온 최성재의 44번째 개인전은 자유롭지만 섬세한 붓놀림이 느껴지는 귀얄기법과 새로운 채색 분장을 한 배경의 표현이 인상적이다.자유분방하고 활달한 기법이지만 확실한 조형계획과 의도를 가진 작가의 필치, 손가락의 흐름이, 담백하고 여운있는 이미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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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용《Run Donut Run》_2025.2.26.~4.5.
- 2. 26. ~4. 5. 학고재 도넛, 욕망을 비추는 거울전시 공간에 펼쳐진 형형색색의 도넛 조각의 풍경은 현대 소비사회의 축소판이자 귀환을 기다리는 자화상이다. 김재용의 도넛은 순수한 감각적 유희의 대상이자 욕망을 반영하는 기호일 뿐 아니라 응원이라는 메시지이다. 김재용은 디지털 기술과 수공예적 접근 방식을 혼합해 독자적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