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ITY HIGHLIGHTS
지금 만나는 도예의 내일
<2020년 졸업전시도록에서 뽑은 예비도예가들 ② >
글.정리 편집부
도예관련 학과의 2020년 졸업작품을 소개한다. 전통을 재기발랄하게 해석하고, 사물을 색다른 관점으로 표현한 학생작가의 작품을 통해 예비도예가들이 가진 가능성에 주목해보자.
단국대학교 도예학과
박지원 「손 끝에 닿아 있는 것은 작은 움직임이었음을」70×50×H164cm│백조형토, 화장토, 골드망간유
김소연 「헤비 볼Heavy Ball」 64×51×H103cm│백조형토,화장토, 안료
신슬옹 「백자청화야구용문호」 35×H52.5cm│백자토, 청화안료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도자디자인전공
정수영 「이터널 스토리 자Eternal Story Jar」25×H42cm│블랙마운틴, 백자소지, 투명유, 화장토
「인클라인드 세트Inclined Set」 10×H30cm│세인토, 투명유
「동행同行」 120×H65cm│석기소지, 화장토, 투명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도예학과
김주은 「댄스 오브 더 주은Dance of the Jooeun」 95×40×H140,75×40×H140cm│조형토, 중화도안료
백소담 「일상日常」 15×8×H10cm│고화도 흑토, 백자토, 매트유
윤지우 「스택 업Stack up!」 18×18×H4cm│슈퍼화이트, 고화도 안료
.
.
.
.
.
.
.
.
.
.
.
.
<본 사이트에는 일부 내용이 생략되었습니다. 다른 대학의 대표작품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월간도예 2020년 3월호를 참조바랍니다. 정기구독하시면 지난호보기에서 PDF를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