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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아트 위크 Paris Art Week> 2025
- 미술시장에서 공예·도자 시장으로 확장 되는 지형 변화파리는 왜 다시 예술의 중심이 되었는가지난 10월, 파리는 다시 ‘예술의 수도’로 부상했다. 세계 미술시장이 둔화된 국면 속에서도 이 도시는 위기를 에너지로 전환하며, 여느 때보다 생동하는 예술의 현장이 되었다. 10월 19일 루브르박물관에서 발생한 도난 사건은 국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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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광주왕실국제도자심포지엄>
- 광주 백자의 미래를 묻다 … 한중일 전문가들 한자리에광주시와 단국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이 지난 11월 24일 곤지암리조트에서 개최 됐다. ‘왕실도자 백자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에 는 한국, 중국, 미국, 터키, 싱가포르, 일본, 말레이시아 등 7 개국 전문가 14명이 참여해 백자의 현대적 재해석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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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공예미래포럼 : 한국공예 교육 및 정책의 진단과 제안 >
- 지난 11월 24일, 서울공예박물관 교육동 강당. 공예인과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이 열렸다. 고려아연의 후원으로 마련한 이 자리는, K-공예의 화려한 성과 뒤에 가려진 구조적 문제들을 본격적으로 논의하는 공론장이었다.기조발제에서는 이번 포럼의 문제의식이 제시됐다. “우리는 격동기를 살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의 범용화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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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세이 ESSAY 13] 그릇이 된 생각들_ 풀무원농장「자담」
- 「자담」 35x55x18cm글말이 그릇이 된다. 단어로 발상하고 문장이 되면 그릇이 된다. 단어로는 혼잣말이지만 문장이 되면 사회적 언어가 된다. 주) 풀무원이 1994년 새로운 CI를 발표하면서 “자연을 담는 큰 그릇”이라고 했을 때 그 문장에서 그릇을 봤다. 그 봤다고 한 것을 흙으로 옮기고자 하면서 물레일을 중심으로 일을 꾸려 정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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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자회화 CERAMIC PAINTING_무필연침 기법 (5)
- 「모란이 피기까지는」우리가 기다릴 것은 임진왜란, 병자호란에 이어 경신 대기근 -(조선 현종 11 년/1670〜12년/1671)에 걸쳐 발생하였으며, 사망자 수가 100만 명 안팎으로 추정됨- 과 같은 국가적인 대재앙이 지나가고, 사회가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자 독서와 그림 감상의 취미가 서서히 유행하게 되었다. 특히 그림 수요가 늘면서 그림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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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 도예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는 주요 대학 졸업 전시 ①
- 졸업 작품은 미래의 도예가들이 펼쳐 나갈 세계의 예고편이다. 독창적인 조형성이 돋보이는 작품부터 완성도가 뛰어난 작품, 쓰임을 디자인으로 승화한 작품 등을 선별했다. 강릉원주대학교 조형예술·디자인학과 도자 디자인박성현「심장의 모션_감정적 파동의 은유」200×100×50cm | porcelain | 2025최태림「You Scream Ice Cream」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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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수- Clay, Play, Stay》_2026. 1. 16. ~3. 22.
- 1. 16. ~3. 22. 이응노미술관 2~4전시장이응노미술관의 2026년을 여는 첫 기획전인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 도예의 형성과 전개를 현장에서 이끌어온 도예가 이종수(1935–2008)의 반세기 작업 세계를 흙과 불, 시간과 기다림이라는 키워드로 조망하는 회고전이다. 이종수는 평생 지역의 토양과 기후, 반복되는 제작 과정 속에서 재료와 함께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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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Time of Hands: 손의 시간 PART. 2》2026. 1. 13. ~2. 28.
- 13. ~2. 28. 리나갤러리 부산 리나갤러리 부산은 2월 28일까지 김성수, 김예지, 도이재나, 송민호, 안은선, 이예원, 이은지, 장문정, 정인혜 등 9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The Time of Hands: 손의 시간 PART. 2》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에서 열린 PART. 1이 던졌던 ‘손으로 이루어지는 창작의 시간’에 대한 질문을 확장하며, 반복과 축적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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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경도예회 창립 50주년 기념전_ 2025. 12. 27. ~1. 10.
- 12. 27. ~1. 10. 단국대학교 중재아트갤러리단국대학교 중재아트갤러리에서 열린 화경도예회 창립 50주년 기념전은 동문 작가회의 반세기 역사를 조망하며 한국 도예의 흐름과 확장을 함께 보여준 자리였다. 1972학번 1기 졸업생부터 졸업 예정자에 이르기까지 65인의 동문 작가와 초대작가들이 참여해, 전통도자와 조형도자, 산업도자, 설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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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환민《숨의 질감 Effervescence》_2025. 12. 23. ~1. 5.
- 12. 23. ~1. 5. 신세계갤러리 강남점 2F신세계갤러리 강남점에서 열린 진환민 개인전 《숨의 질감 Effervescence》는 전통 도자의 형식 위에 우연성과 즉흥성을 결합한 작업을 선보였다. 작가는 청화 안료에 숨을 불어넣는 독자적 방식으로 표면에 거품의 흔적을 남기며, 통제된 제작 과정 속에 예측 불가능한 변화를 끌어들였다. 달항아리와 대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