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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 Clay, Play, Stay》_2026. 1. 16. ~3. 22.
  • 편집부
  • 등록 2026-01-20 17: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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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 ~3. 22. 이응노미술관 2~4전시장



이응노미술관의 2026년을 여는 첫 기획전인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 도예의 형성과 전개를 현장에서 이끌어온 도예가 이종수(1935–2008)의 반세기 작업 세계를 흙과 불, 시간과 기다림이라는 키워드로 조망하는 회고전이다. 이종수는 평생 지역의 토양과 기후, 반복되는 제작 과정 속에서 재료와 함께 형성되는 상태와 변화를 끝까지 지켜보는 태도를 견지해 왔다. 유약의 흐름과 소성 중 발생하는 균열과 번짐은 통제되지 않은 우연이 아니라 작품의 본질을 이루는 요소로 받아들여졌다. 전시는 2~4전시장에 걸쳐 비의도성과 불의 작용, 해학과 변주의 미학, 그리고 고암 이응노의 예술관과 공명하는 물질·행위·시간의 미학을 입체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올해 대전에 ‘이종수 도예관’ 착공을 앞두고, 지역의 토양과 기후 속에서 형성된 이종수의 조형 언어를 새롭게 조망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사진. 이응노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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